쟈켓을 입히며
박달 강 희종
쟈켓을 입히며
그 길을 걸었어요
찬 바닷 바람
현숙한 여인과
고향
인천의 바람
사랑하는 사슴
내 품 안에서
따뜻한 그녀
이제는
나와 결혼한
은혼식을 바라보고
쟈켓을 입히던
그때처럼
우리 다시 따뜻하기를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쟈켓을 입히며
박달 강 희종
쟈켓을 입히며
그 길을 걸었어요
찬 바닷 바람
현숙한 여인과
고향
인천의 바람
사랑하는 사슴
내 품 안에서
따뜻한 그녀
이제는
나와 결혼한
은혼식을 바라보고
쟈켓을 입히던
그때처럼
우리 다시 따뜻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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