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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그분 ! 김영길씨.

ChoonKwon2016.04.25 10:23조회 수 30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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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   김영길씨.

                                                      안신영.


아 ! 슬픔니다.  많이 슬픔니다.

가슴 에이는 슬픔이 뼈 속까지

스미는 것 같습니다.


4월 22일 밤 10시 50 분

그분   김영길씨는 

하느님 곁으로 떠나셨습니다.


그분 !  김영길씨

언제나 과묵한 말과 행동으로

주위를 채워 주셨던 그분


우리는 알고 았습니다

김영길씨 그분이 얼마나

우리 문학회를 사랑 하셨는지..


우리도 매달 모임때마다 그분을 위한 기도로

다음 모임에는 꼭 함께 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떠나셨습니다

이곳 보다 천국에서 하실 일이 

더 많으셨나 봅니다.


김영길씨 !

이제 이곳에서있었던 고통과 괴로움 

흘흘 털어 버리시고 

천국에서 편히 쉬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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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 햇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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