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생명의 봄이여!

ChoonKwon2023.03.11 13:06조회 수 663댓글 0

    • 글자 크기

생명의 봄이여 !

                           안신영.

하얗게 활짝 배꽃이

피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꽃잎은 

떨어지고

초록의 잎들이 춤을 춘다

 

덩달아 화사한 벚꽃이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계절의 윤회 속에

피고 지는 고운 색색의 꽃들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길마다

감탄과 행복이 묻어나는

가슴에 스며든 따사한 봄 기운

 

바빠 진 손길로

텃 밭에 뿌려진 새 생명

돋아 날 새 싹 기다리며

오늘도 이 봄을 만끽한다

오! 생명의 봄이여

    • 글자 크기
황혼의 삶 봄의 숨소리에 피어난 수선화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8 아름다운 고독 2023.07.16 695
147 황혼의 삶1 2023.05.19 709
생명의 봄이여! 2023.03.11 663
145 봄의 숨소리에 피어난 수선화1 2023.02.11 727
144 계묘년의 아침 2023.01.08 654
143 시월의 가을 산2 2022.10.15 729
142 가을 여정3 2022.09.30 803
141 잔디의 향기1 2022.09.14 714
140 아침 산책3 2022.07.07 815
139 한 낮의 꿈2 2022.07.04 677
138 나의 기도5 2022.05.26 854
137 부활의 아침2 2022.04.19 739
136 3월의 숲속 공원5 2022.03.15 809
135 봄의 숨소리4 2022.02.01 761
134 빛 잃은 여인이여 !5 2022.01.10 1108
133 밤 운전6 2022.01.08 1154
132 가을의 끝자락2 2021.12.02 1088
131 숲속 산책 길2 2021.09.30 917
130 비 내리는 날5 2021.09.20 1044
129 8월의 여운2 2021.09.11 107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