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대
박달 강 희종
바로 그대를
기다렸어요
별다운 님이여
당신이
부재중일때
하루방 처럼
나만의
백합꽃이여
사랑 처럼 눈물 처럼
그 대가 있기에
내가
숨 쉬고 있어요
바로 당신 이예요
영원한
우리 사랑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바로 그대
박달 강 희종
바로 그대를
기다렸어요
별다운 님이여
당신이
부재중일때
하루방 처럼
나만의
백합꽃이여
사랑 처럼 눈물 처럼
그 대가 있기에
내가
숨 쉬고 있어요
바로 당신 이예요
영원한
우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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