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별이 빛나는 밤.

ChoonKwon2016.05.11 21:11조회 수 323댓글 0

    • 글자 크기

별이 빛나는밤. 

                                          안 신영.


별이 빛나는 밤.

달빛도 숨어버린 

캄캄한 어둠속


아카시아 꽃 향기 닮은 

달콤한 꽃 내음이 

실바람타고 

코 끝에 스며든다.


어둠속의  별들은 

더욱 총총 빛나고

바람결에  실려온 꽃 향기


그 시절 그대로 인데

새월은 흘러 흘러 

멀리도 떠나 왔네.


그리운 시절로 잠시 돌아가

그 때처럼

하늘의 별들을 세어본다


별 하나,  나 하나

별 둘, 나 둘.

그립다 그 옛날

별이 빛나는 밤의 아카시아 꽃 향기.

    • 글자 크기
고양이 베비 시터. 그분 ! 김영길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8 자연이 참 좋다 2017.06.05 317
47 이름 모를 들 꽃2 2017.05.02 291
46 꽃 피는 봄.1 2017.04.04 284
45 꽃 샘 추위1 2017.04.04 304
44 낙엽 2017.02.26 299
43 겨울 숲1 2017.01.30 300
42 새해 아침 기도.1 2017.01.07 331
41 가을과 겨울의 길목2 2016.12.17 490
40 9월의 마지막 날. 2016.10.03 334
39 해 질녘의 호수 2016.08.11 344
38 고양이 베비 시터.2 2016.08.11 314
별이 빛나는 밤. 2016.05.11 323
36 그분 ! 김영길씨. 2016.04.25 303
35 햇 살. 2016.02.11 351
34 산.1 2016.02.11 311
33 가을을 보내는 11월. 2015.12.21 314
32 그대 있음에2 2015.10.18 302
31 가을 여행. 2015.09.09 361
30 또 하나의 행복 2015.08.16 315
29 기다림2 2015.07.07 3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