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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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바담 풍 | 2023.11.23 | 8 |
146 | 은혜 | 2023.10.02 | 39 |
145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10 |
144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84 |
143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10 |
142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25 |
141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5 |
140 | 엄마 의 향기 | 2023.12.18 | 11 |
139 | 아시나요 | 2024.02.21 | 51 |
138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20 |
137 | 옆지기 | 2022.10.19 | 24 |
136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32 |
135 | 운전 하며 | 2024.05.01 | 6 |
134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15 |
133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7 |
132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44 |
131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5 |
130 | 지도자 | 2023.03.19 | 37 |
129 | 친구들 | 2024.02.07 | 5 |
128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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