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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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빨간 원피스 | 23 시간 전 | 1 |
166 | 북극성 | 2024.01.30 | 2 |
165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2 |
164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2 |
163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3 |
162 | 내일 | 2024.01.30 | 3 |
161 | 옹달샘친구 | 2024.02.01 | 3 |
160 | 조연 | 2024.02.07 | 3 |
159 | 그리움 | 2024.02.08 | 3 |
158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4 |
157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4 |
156 | 그다음날 | 2024.05.13 | 4 |
155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4 |
154 | 배우자 | 2024.01.15 | 5 |
153 | 친구들 | 2024.02.07 | 5 |
152 | 첫인상 | 2024.02.26 | 5 |
151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5 |
150 | 포옹 | 2024.04.06 | 5 |
149 | 알아서 해요 | 2024.05.23 | 5 |
148 | 무궁화꽃 | 2024.05.3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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