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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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45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36 |
| 144 | 친구야 | 2024.02.18 | 7 |
| 143 | 친구들 | 2024.02.07 | 5 |
| 142 | 추석 | 2023.09.23 | 25 |
| 141 | 촛불 잔치 | 2024.03.31 | 12 |
| 140 | 첫인상 | 2024.02.26 | 5 |
| 139 | 첫인상 | 2023.10.22 | 53 |
| 138 | 천사 하나 | 2023.12.21 | 19 |
| 137 | 처음사랑 | 2024.02.16 | 10 |
| 136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15 |
| 135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16 |
| 134 | 지도자 | 2023.03.19 | 37 |
| 133 | 조연 | 2024.02.07 | 3 |
| 132 | 조개탄 난로 | 2024.06.01 | 8 |
| 131 | 정신적 사랑 | 2023.09.19 | 11 |
| 130 | 젊은 그들3 | 2022.09.12 | 22 |
| 129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46 |
| 128 | 저의 탓에 #2 | 2023.11.26 | 6 |
| 127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6 |
| 126 | 쟈켓을 입히며 | 2022.12.1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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