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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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05 | 어머니1 | 2023.10.06 | 30 |
| 104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42 |
| 103 | 누이의 사랑1 | 2023.09.03 | 36 |
| 102 | 어머니 | 2023.05.16 | 8 |
| 101 | 새마을호 | 2023.12.30 | 8 |
| 100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16 |
| 99 | 저의 탓에 #2 | 2023.11.26 | 6 |
| 98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6 |
| 97 | 여보, 힘내 | 2023.02.05 | 55 |
| 96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17 |
| 95 | 인생길 | 2024.04.12 | 7 |
| 94 | 회정식 | 2023.12.30 | 7 |
| 93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2 |
| 92 | 어묵국수 | 2024.04.30 | 14 |
| 91 | 어머니의 일기장 | 2023.02.27 | 38 |
| 90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13 |
| 89 | 벤허 | 2023.10.13 | 42 |
| 88 | 그다음날 | 2024.05.13 | 4 |
| 87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43 |
| 86 | 장미로 된 시 | 2023.10.0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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