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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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번쩍 안아서 | 2023.12.16 | 15 |
45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5 |
44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11 |
43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19 |
42 | 배우자3 | 2022.10.03 | 20 |
41 | 배우자 | 2024.01.15 | 5 |
40 | 배우자 | 2024.05.12 | 8 |
39 | 방패이신 하나님이여2 | 2022.08.09 | 17 |
38 | 바로 그대 | 2023.03.27 | 15 |
37 | 바담 풍 | 2023.11.23 | 8 |
36 | 미술시간 | 2023.12.15 | 10 |
35 | 무궁화꽃 | 2024.05.31 | 3 |
34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15 |
33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43 |
32 | 딸기코 아저씨 | 2023.12.19 | 15 |
31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72 |
30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20 |
29 | 두번째2 | 2022.10.25 | 14 |
28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2 |
27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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