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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아픈 인연

석정헌2016.05.17 15:26조회 수 61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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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인연


        석정헌


영원에서 풀려 나와

코 끝을 살짝 스친

6천 겁의 세월에 맺어진 인연

추억을 지니고 

바람이 되어 버렸네

그 것이 무엇이 였는지

아픔으로 얼룩진 분노

그 외로움 까지

빚으로만 남지 않는다면

기꺼이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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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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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선배님의 시상을 상상하고 느끼기에 어려워요.

    그냥 지나가버린 인연인지

    혹은 지금도 부딪히고 삶속에 이어지는 인연인지...


    '아픈 인연'이면 역시 과거형으로 보는게 맞지요?

  • 석정헌글쓴이
    2016.6.8 18:31 댓글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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