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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 의 두통

박달강희종2023.05.13 13:20조회 수 6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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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두통

 

    아들 강희종 

 

어머니의 두통에

걱정하는

소쩍새 처럼

 

외가 어른들

왠일인지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고 

 

어머니,

어머니 께서는 

제게 그리하지 

마세요

 

임종을 

지켜보는

비둘기 

되게 해 주세요 

 

두통을 

이겨 주세요 

어머니, 그저

기도 하며

하얀 말이 되어요 

 

건강 하시고 

오래오래 

지켜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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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나무들 (by 박달강희종) 연안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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