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묘목
박달 강 희종
동산에 깊이심는
꽃나무 어린생명
피고지고 또피는이
무궁화 상상하며
행복한 정원사되어
먼훗날을 기다려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무궁화 묘목
박달 강 희종
동산에 깊이심는
꽃나무 어린생명
피고지고 또피는이
무궁화 상상하며
행복한 정원사되어
먼훗날을 기다려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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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어머니에게 | 2024.02.24 | 15 |
24 | 첫인상 | 2024.02.26 | 5 |
23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8 |
22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8 |
21 | 후세의 기억 | 2024.03.18 | 4 |
20 | 영웅 | 2024.03.28 | 32 |
19 | 촛불 잔치 | 2024.03.31 | 12 |
18 | 백합 화 향기 | 2024.04.01 | 5 |
17 | 포옹 | 2024.04.06 | 5 |
16 | 인생길 | 2024.04.12 | 7 |
15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81 |
14 | 아버지 의 선물 | 2024.04.26 | 10 |
13 | 막내 어머니2 | 2024.04.29 | 43 |
12 | 어묵국수 | 2024.04.30 | 15 |
11 | 운전 하며 | 2024.05.01 | 6 |
10 | 배우자 | 2024.05.12 | 8 |
9 | 그다음날 | 2024.05.13 | 4 |
8 | 등나무 교실 | 2024.05.13 | 20 |
7 | 아버지의 즐거움 | 2024.05.14 | 29 |
6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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