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묘목
박달 강 희종
동산에 깊이심는
꽃나무 어린생명
피고지고 또피는이
무궁화 상상하며
행복한 정원사되어
먼훗날을 기다려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무궁화 묘목
박달 강 희종
동산에 깊이심는
꽃나무 어린생명
피고지고 또피는이
무궁화 상상하며
행복한 정원사되어
먼훗날을 기다려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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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15 |
48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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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천사 하나 | 2023.12.21 | 20 |
43 | 딸사랑바보 | 2024.06.1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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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2 |
39 | 첫인상 | 2024.02.26 | 5 |
38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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