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아버지 의 눈물

박달강희종2023.09.02 12:29조회 수 44댓글 0

    • 글자 크기

아버지 의 눈물

 

  박달 강 희종 집사 

 

아버지, 

평생

해바라기 되시고

 

백합 같으신

예수님을 

가슴 속 간직

 

사과나무

같으신

아버지 

 

그 눈물을 

속울음을

 

아버지 

저는 보았어요

남자의 울음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06 촛불 잔치 2024.03.31 12
105 다시 볼수 있는 거지 2023.08.17 13
104 당신 안의 장미 2023.08.19 13
103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14
102 두번째2 2022.10.25 14
101 사랑찾아3 2022.07.29 15
100 바로 그대 2023.03.27 15
99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15
98 무궁화 묘목 2023.08.24 15
97 현숙한 아내 2023.11.28 15
96 번쩍 안아서 2023.12.16 15
95 딸기코 아저씨 2023.12.19 15
94 참 사랑 발렌타인 2024.02.12 15
93 어머니에게 2024.02.24 15
92 어묵국수 2024.04.30 15
91 아들아 딸아3 2022.08.05 16
90 할머니의 손3 2022.08.08 16
89 위대한 민족2 2022.09.16 16
88 오래 사세요 2023.05.16 16
87 수봉공원 2023.12.06 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