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씨 사이
淸風軒
꽃의 영혼은 향기(香氣)
씨의 영혼은 생명
꽃은 씨로 씨는 꽃으로
아름다운 부활을 거듭한다
꽃과 씨 사이
하늘의 햇빛, 달빛, 별빛과
땅의 비바람이 있다
곤충들의 가루받이도 있다
꽃과 씨 사이
끊임없는 상생(相生)이 있다
영원으로 흐르는 세월도 있다
꽃과 씨 사이
상생을 멈출 수 없다
세월을 지울 수도 없다
* Atlanta 한국일보 게재 *
[2023년 9월 1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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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
꽃과 씨 사이
淸風軒
꽃의 영혼은 향기(香氣)
씨의 영혼은 생명
꽃은 씨로 씨는 꽃으로
아름다운 부활을 거듭한다
꽃과 씨 사이
하늘의 햇빛, 달빛, 별빛과
땅의 비바람이 있다
곤충들의 가루받이도 있다
꽃과 씨 사이
끊임없는 상생(相生)이 있다
영원으로 흐르는 세월도 있다
꽃과 씨 사이
상생을 멈출 수 없다
세월을 지울 수도 없다
* Atlanta 한국일보 게재 *
[2023년 9월 15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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