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욕
석정헌
쩍쩍 갈라진 가슴
나는
아직도 꽃을 부른다
잘려버린 밑둥
뿌리 잃은 꽃잎은
아픔을 무시하고
열매 맺기 포기한체
마지막꽃
활짝 피웠건만
무엇 때문인지
우두커니 서서 외면 했더니
향기도 없이
부른 꽃 모두 졌다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노욕
석정헌
쩍쩍 갈라진 가슴
나는
아직도 꽃을 부른다
잘려버린 밑둥
뿌리 잃은 꽃잎은
아픔을 무시하고
열매 맺기 포기한체
마지막꽃
활짝 피웠건만
무엇 때문인지
우두커니 서서 외면 했더니
향기도 없이
부른 꽃 모두 졌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99 | 아내7 | 2016.07.25 | 1212 |
| 498 | 고국 | 2016.07.22 | 674 |
| 497 | 야생화 | 2016.07.20 | 643 |
| 496 | 동냥을 가도 그렇게는 않겠다2 | 2016.07.18 | 645 |
| 495 | 어머니 가슴에 안기고 싶다2 | 2016.07.14 | 658 |
| 494 | 무제 | 2016.07.11 | 625 |
| 493 | 아침 풍경 | 2016.07.10 | 640 |
| 492 | 노숙자 23 | 2016.07.08 | 665 |
| 491 | 노숙자 | 2016.07.06 | 644 |
| 노욕 | 2016.07.06 | 593 | |
| 489 | 폭염 | 2016.07.05 | 627 |
| 488 | 그리움 | 2016.07.03 | 708 |
| 487 | 다시 7월이2 | 2016.07.01 | 682 |
| 486 | 닭개장2 | 2016.06.26 | 625 |
| 485 | 수박2 | 2016.06.25 | 593 |
| 484 | 벗어날 수 없는 그늘2 | 2016.06.24 | 656 |
| 483 | 하지 | 2016.06.22 | 1035 |
| 482 | 가자 | 2016.06.21 | 1498 |
| 481 | 하얀 달빛 아래 | 2016.06.21 | 624 |
| 480 | 질량 보존의 법칙 | 2016.06.18 | 6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