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겨울 Atlanta 평원(平原)

이한기2023.09.25 07:50조회 수 491댓글 0

    • 글자 크기

       겨울 Atlanta 평원(平原)

                                         淸風軒      

 

쒹쒹, 후두둑 후두둑

칼날같은 비바람 견뎌내고

명상(冥想)의 늪에 잠긴

겨울 Atlanta 평원(平原)

 

저 깊은 명상속에 빠져 있는

포성, 총성, 아우성, 말발굽 소리

불타는 Atlanta의 열기(熱氣)에

뇌리(腦裏)가 멍멍하다

 

<글쓴이 Note >

2022. 01. 04. 10:00~14:00

Stone Mt. 정상에 46년 만에

다시 올라 Atlanta 의 평원을

전망하니 남북전쟁 당시 Atlanta 

전투가 눈앞에 펼쳐진다.

정상에 있던 야외 수영장은

사라지고 그 위에 건물이서 있어

격세지감!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2년 2월 18일)

 

 

    • 글자 크기
찬연(燦然)한 햇빛은 언제나 새벽, 반달과 함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4 절차탁마(切磋琢磨), 족용중(足用重) 2023.09.28 619
53 어우렁 더우렁, 한 세월 2023.09.28 580
52 천지현황(天地玄黃) 2023.09.28 566
51 주름나무에 열린 세월 2023.09.27 700
50 연리목(連理木) 사랑의 숲 2023.09.27 549
49 관조(觀照)의 세계로 2023.09.27 509
48 사유(思惟) 2023.09.27 562
47 아름답다는 이유만으로 2023.09.27 578
46 나 그리고 시(詩) 2023.09.26 649
45 그곳에 가고싶다 2023.09.25 488
44 삼태성(三台星) 2023.09.25 540
43 봄의 전령사(傳令使) 2023.09.25 521
42 사모(思母) 2023.09.25 541
41 어스름 2023.09.25 556
40 절망(絶望) 2023.09.25 498
39 찬연(燦然)한 햇빛은 언제나 2023.09.25 492
겨울 Atlanta 평원(平原) 2023.09.25 491
37 새벽, 반달과 함께 2023.09.25 599
36 반백년(半百年) 동반자 2023.09.25 591
35 배롱나무(2) 2023.09.25 599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