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조국찬가(祖國讚歌)

이한기2023.09.26 16:37조회 수 57댓글 0

    • 글자 크기

        조국찬가(祖國讚歌) 

                                      淸風軒      

 

동방(東方)의 등불

나의 조국(祖國)

그 이름 대한민국

 

인동덩굴, 우리 배달민족

반만년 유구(悠久)한 역사

 

모진 겨울 이겨낸 인동덩굴

금은화(金銀花),

그윽한 향기(香氣)

세계 만방(萬邦)에 뿜어라

 

한류(韓流)로 세상을 덮으라

동방의 등불

온누리를 찬연(燦然)케 하리라!

 

*Atlanta 한국일보 게재.

     (2022년 5월 6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1 숨어버린 젊음 2023.09.21 105
320 더위를 잊는다 2023.09.21 94
319 침묵(沈默)은 금(金)이라고? 2023.09.22 85
318 민초(民草)들은 꽃을 피울까? 2023.09.22 80
317 나그네 2023.09.22 79
316 배롱나무 (I) 2023.09.22 76
315 참으로 날로 새롭게 2023.09.23 72
314 송(送), 2022년! 2023.09.23 74
313 겨울 망향(望鄕) 2023.09.23 72
312 이 새봄에는 2023.09.23 70
311 회상(回想) 그리고 바람(希望) 2023.09.23 70
310 절규(絶叫)하는 물방울들 2023.09.23 69
309 추분(秋分)날 만난 삼태성(三台星) 2023.09.24 67
308 지음 받은 그대로 2023.09.24 62
307 귀뚜리, 저 귀뚜리 2023.09.24 66
306 가을의 유혹(誘惑) 2023.09.24 61
305 매정한 빗방울 2023.09.24 63
304 그대의 돌아 선 등 2023.09.24 66
303 고운 임의 절규(絶叫) 2023.09.24 64
302 금강송(金剛松) 2023.09.24 6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