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폐렴
박달 강 희종
백합 같으시고
카네이션
꽃 다우시던
저의
엄마께서
폐렴 을
응급실 에
누워계신
낳으신 사랑 꽃
저도
무궁화꽃 처럼
아버지 되어
부모님 같은
사과나무 처럼
일어나세요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어머니의 폐렴
박달 강 희종
백합 같으시고
카네이션
꽃 다우시던
저의
엄마께서
폐렴 을
응급실 에
누워계신
낳으신 사랑 꽃
저도
무궁화꽃 처럼
아버지 되어
부모님 같은
사과나무 처럼
일어나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5 | 배우자 | 2024.01.15 | 5 |
44 | 다가오는 발렌타인 | 2024.01.25 | 27 |
43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3 |
42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6 |
41 | 내일 | 2024.01.30 | 3 |
40 | 북극성 | 2024.01.30 | 2 |
39 | 엄마 와의 추억 | 2024.01.31 | 4 |
38 | 옹달샘친구 | 2024.02.01 | 3 |
37 | 피어나는 장미 | 2024.02.02 | 2 |
36 | 친구들 | 2024.02.07 | 5 |
35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8 |
34 | 조연 | 2024.02.07 | 3 |
33 | 그리움 | 2024.02.08 | 3 |
32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15 |
31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7 |
30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2 |
29 | 처음사랑 | 2024.02.16 | 10 |
28 | 선인장 가족 | 2024.02.17 | 10 |
27 | 친구야 | 2024.02.18 | 7 |
26 | 아시나요 | 2024.02.21 | 51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