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어머니

박달강희종2023.10.06 08:54조회 수 30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어머니  

 

  박달 강 희종 

 

저의 불쌍한 

어머니

평생이 인동초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매화 처럼

 

지금 은

병실에

계세요

 

제가

돌볼께요

엄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어머니 "

    강총무님 어머니도

    저 세상에 계신 우리 어머니 도

    그 이름만 불러도 가슴이 아립니다.

    이데 자식들과 손주들한테 어머니의 사랑을 내려 주렵니다.

    시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5 예정된 만남8 2022.07.31 43
164 아겔다마7 2022.09.07 35
163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41
162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57
161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36
160 공항에서5 2022.08.22 24
159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75
158 아내의 꽃5 2022.11.10 30
157 예정된 만남5 2022.09.11 29
156 코스모스5 2022.07.19 45
155 아카시아 길5 2022.09.21 17
154 강강수월래5 2022.07.27 23
153 생수의 강5 2022.08.15 24
152 북극성5 2022.09.09 26
151 3 시간4 2022.08.13 35
150 옆지기4 2022.08.01 9
149 배우자3 2022.10.03 20
148 귀머거리3 2022.07.28 34
147 어느 부부3 2022.10.18 35
146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