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비 오는 달밤에

이한기2023.10.06 17:35조회 수 61댓글 0

    • 글자 크기

       비 오는 달밤에

                            淸風軒

 

비 오는 달밤에

나무없는 그림자에

 

단 둘이 홀로 앉아

이일 저일 생각하니

 

눈에는 콧물이

뚝뚝뚝 흐르더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7 화왕산(火旺山) 2023.10.22 57
176 먹이 일별(一瞥) 2023.10.23 70
175 머릿속의 사진(寫眞) 한 장 2023.10.24 71
174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2023.10.25 65
173 미국의 민군관계(民軍關係) 2023.10.26 57
172 이별가(離別歌) 2023.10.26 58
171 쑤구려! 2023.10.27 60
170 수굼포 2023.10.27 56
169 간구(懇求) 2023.10.27 60
168 자빠졌네! 2023.10.28 65
167 아옹다옹 2023.10.28 63
166 가을의 철학(哲學) 2023.10.29 63
165 개떡 타령 2023.10.30 67
164 제72주년 6.25사변 2023.10.30 58
163 시월의 끝자락에서 2023.10.30 67
162 동래불사동(冬來不似冬) 2023.10.30 77
161 돌아가는 길이 지름길 2023.10.31 94
160 하조대(河趙臺) 2023.11.01 84
159 정월대보름 1 2023.11.01 88
158 겨울의 전령사(傳令使) 2023.11.03 153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1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