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비 오는 달밤에

이한기2023.10.06 17:35조회 수 61댓글 0

    • 글자 크기

       비 오는 달밤에

                            淸風軒

 

비 오는 달밤에

나무없는 그림자에

 

단 둘이 홀로 앉아

이일 저일 생각하니

 

눈에는 콧물이

뚝뚝뚝 흐르더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7 죽치고 있어야지! 2023.07.01 386
136 병서(兵書) 육도(六韜 ) 2023.10.16 60
135 경건한 봄의 화음 2023.09.29 69
134 특별(特別)했던 밤마실 2023.10.11 55
133 Valentine's Day 유감遺憾 - 단상斷想 - 2024.02.15 100
132 사소些少한 것에 - 단상斷想 - 2024.04.12 104
131 수수꽃다리 2024.04.16 138
130 보릿고개의 묵정밭(菑) 2023.09.29 75
129 사라진 우주宇宙 2024.05.03 128
128 지음 받은 그대로 2023.09.24 62
127 귀뚜리, 저 귀뚜리 2023.09.24 64
126 벗이여! 가을을 보내노라 2023.10.07 155
125 하늘나라(天國) 2023.04.09 1195
124 가을의 유혹(誘惑) 2023.09.24 61
123 허수아비 2023.10.14 71
122 매정한 빗방울 2023.09.24 63
121 새벽 마실 2023.09.29 64
120 이 여인에게 은총(恩寵)을 2023.11.11 148
119 어머니! 꽃 한 송이 올립니다 2023.09.29 64
118 아옹다옹 2023.10.28 63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