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끝까지

박달강희종2023.10.16 18:06조회 수 26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끝까지

 

    박달 강 희종 집사 

 

저의 

엄마의 오빠

저에게 말씀

 

정희야

마음을 사자처럼

크게 가져라

 

작은 데에

신경쓰지 

말고

 

제가

떠나가는 

전철역에서 끝까지 

 

정희야

성공하여라 끝까지, 

독수리 같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6 사랑찾아3 2022.07.29 15
25 쟈켓을 벗어3 2022.08.04 9
24 노래를 시작3 2022.07.07 30
23 할머니의 손3 2022.08.08 16
22 젊은 그들3 2022.09.12 22
21 아버지와 사막3 2022.09.04 14
20 달려갈 길과3 2022.07.27 17
19 아들아 딸아3 2022.08.05 16
18 신앙의 위인3 2022.09.01 17
17 할머니3 2022.07.17 8
16 3 시간4 2022.08.13 35
15 옆지기4 2022.08.01 9
14 공항에서5 2022.08.22 24
13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75
12 아내의 꽃5 2022.11.10 30
11 예정된 만남5 2022.09.11 29
10 코스모스5 2022.07.19 45
9 아카시아 길5 2022.09.21 17
8 강강수월래5 2022.07.27 23
7 생수의 강5 2022.08.15 24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