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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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6 월의 하늘 | 15 시간 전 | 5 |
147 | 오른 팔 | 2023.09.04 | 6 |
146 | 저의 죄탓에 | 2023.11.26 | 6 |
145 | 저의 탓에 #2 | 2023.11.26 | 6 |
144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6 |
143 | 운전 하며 | 2024.05.01 | 6 |
142 | 코스모스 | 2023.11.27 | 7 |
141 | 카페에서 | 2023.12.29 | 7 |
140 | 회정식 | 2023.12.30 | 7 |
139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7 |
138 | 친구야 | 2024.02.18 | 7 |
137 | 아버지 와 햄버거 | 2024.05.19 | 7 |
136 | 할머니3 | 2022.07.17 | 8 |
135 | 어머니 | 2023.05.16 | 8 |
134 | 순종과 복종 | 2023.10.22 | 8 |
133 | 바담 풍 | 2023.11.23 | 8 |
132 | 새마을호 | 2023.12.30 | 8 |
131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8 |
130 | 실로암 에서 | 2024.02.27 | 8 |
129 | 대한 독립 만세 | 2024.03.04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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