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첫인상
박달 강 희종 집사
떨리는 공항에서
사과를 품고
저는 사과나무
꽃다발
든
천사같은 처녀
날씬한
하얀 얼굴의
고운 동그라미
향기로운
미소
기쁨의 팡파레
시를
드렸어요
<예정된 만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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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카네이션2 | 2022.09.26 | 33 |
45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17 |
44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6 |
43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72 |
42 | 어머니의 일기장2 | 2022.09.14 | 22 |
41 | 젊은 그들3 | 2022.09.12 | 22 |
40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29 |
39 | 북극성5 | 2022.09.09 | 26 |
38 | 아겔다마7 | 2022.09.07 | 35 |
37 | 백범 일지와2 | 2022.09.06 | 11 |
36 | 아시나요2 | 2022.09.05 | 23 |
35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32 |
34 | 아버지와 사막3 | 2022.09.04 | 14 |
33 | 여호와께서2 | 2022.09.03 | 12 |
32 | 내일2 | 2022.09.02 | 26 |
31 | 신앙의 위인3 | 2022.09.01 | 17 |
30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41 |
29 | 친애하는 후배에게6 | 2022.08.26 | 36 |
28 | 공항에서5 | 2022.08.22 | 24 |
27 | 엄마의 노래3 | 2022.08.19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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