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이한기2023.10.25 09:04조회 수 65댓글 0

    • 글자 크기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淸風軒                         

밤에  분  가을바람이  푸른옷 

          벗겨  가니

 

늙은  잎사귀들  누런옷을  입었구나

 

가을도 여물었구나! 가는 광음

          어이할꼬!

    • 글자 크기
나의 12 양자(養子) 자빠졌네!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3 어머니! 꽃 한 송이 올립니다 2023.09.29 64
232 직업/직분의 '사' (I) 2023.10.14 65
231 나의 12 양자(養子) 2023.10.18 65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2023.10.25 65
229 자빠졌네! 2023.10.28 65
228 어디로 흘러가는가! 2024.05.20 65
227 그대의 돌아 선 등 2023.09.24 66
226 이 세상(世上)은 2023.10.06 66
225 추분(秋分)날 만난 삼태성(三台星) 2023.09.24 67
224 사랑(愛) 2023.10.06 67
223 전몰(戰歿) 무명용사(無名勇士)들의 충렬(忠烈)을 기린다 2023.10.18 67
222 개떡 타령 2023.10.30 67
221 시월의 끝자락에서 2023.10.30 67
220 후회(後悔)(1) 2023.09.29 68
219 절규(絶叫)하는 물방울들 2023.09.23 69
218 경건한 봄의 화음 2023.09.29 69
217 영물(靈物)들의 속내 2023.10.07 69
216 생각하는 장교(將校) 2023.10.17 69
215 황금비(黃金比) 2023.10.18 69
214 이 새봄에는 2023.09.23 70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