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이한기2023.10.25 09:04조회 수 65댓글 0

    • 글자 크기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淸風軒                         

밤에  분  가을바람이  푸른옷 

          벗겨  가니

 

늙은  잎사귀들  누런옷을  입었구나

 

가을도 여물었구나! 가는 광음

          어이할꼬!

    • 글자 크기
세상, 다 그런거지! 삼일절 - 삼행시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1 생각하는 장교(將校) 2023.10.17 70
80 오난(五難)과 현자(賢者) 2023.10.21 59
79 이설(異說), 삼위일체(三位一體) 2023.11.25 133
78 돌아오라, 맑은 영혼아! 2023.09.19 170
77 풍류(風流)는 올둥말둥 2023.09.30 55
76 사이비似而非 2024.03.07 117
75 문우文友 유감遺憾 2024.04.29 138
74 나 홀로 콩닥콩닥 2023.09.30 51
73 가을을 이고 있네 2023.09.30 63
72 세상, 다 그런거지! 2023.10.12 71
가는 광음(光陰) 어이하리! 2023.10.25 65
70 삼일절 - 삼행시 - 2024.03.01 120
69 금선탈각(金蟬脫殼) (2) 2023.09.30 86
68 겸손(謙遜) 2 2024.05.12 133
67 내 마음 아프다! 2023.10.21 52
66 이순신(李舜臣) 장군(將軍)? - 단상(斷想) - 2023.12.06 129
65 삼인삼색(三人三色) 2024.02.15 107
64 겸손(謙遜) 1 2024.05.04 138
63 가장 부러운 사람 2023.10.10 77
62 시詩 한 편篇 -단상斷想 - 2024.03.20 12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