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엄마, 진희야

박달강희종2023.10.25 12:25조회 수 29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 진희야

 

   박달 강 희종 

 

엄마,

언제나

그리운

 

진희야

고마운 

소나무야

 

나의 누이

그리고 

엄마 카네이션 

 

오래, 오래

해 처럼 

달 처럼

 

생명, 생명

무궁화, 

샤론의 붉은 꽃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65 예정된 만남8 2022.07.31 43
164 아겔다마7 2022.09.07 35
163 어떻게, 어떻게7 2022.08.31 241
162 아버지의 마음6 2022.07.29 57
161 친애하는 후배에게6 2022.08.26 36
160 공항에서5 2022.08.22 24
159 아버지와 장기5 2022.07.11 75
158 아내의 꽃5 2022.11.10 30
157 예정된 만남5 2022.09.11 29
156 코스모스5 2022.07.19 45
155 아카시아 길5 2022.09.21 17
154 강강수월래5 2022.07.27 23
153 생수의 강5 2022.08.15 24
152 북극성5 2022.09.09 26
151 3 시간4 2022.08.13 35
150 옆지기4 2022.08.01 9
149 배우자3 2022.10.03 20
148 귀머거리3 2022.07.28 34
147 어느 부부3 2022.10.18 35
146 어서 오세요3 2023.01.29 15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