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나그네 원가(怨歌)

이한기2023.11.12 15:59조회 수 589댓글 0

    • 글자 크기

        나그네 원가(怨歌)

                                     淸風軒

 

양어깨쭉지 들썩이곤 들이키는

깊은 한 숨

 

끊어야지 끊어야지 하면서도

끊지 못하는 것

 

모진 인연(因緣)의 끈일레라!

 

애꿎게 달(月)을 잡아놓고선

임의 얼굴 보여주길 기다려---

    • 글자 크기
후회(後悔)(2) 가을, 그 끝자락에 서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0 샛바람따라 2024.01.12 637
129 올챙이국수 2024.01.11 699
128 가다가 힘들 땐 2024.01.08 587
127 DICA 詩 - 봄나들이 - 2024.01.06 500
126 군침 흘리는 약자 (DICA 詩) 2024.01.06 495
125 금선(金蟬)(DICA 詩) 2024.01.06 492
124 주현절(主顯節) 2024.01.06 471
123 동지(冬至)팥죽 2023.12.22 558
122 속마음(I) 2023.12.10 524
121 곰(熊) 모녀(母女) 2023.12.01 479
120 황금박쥐 가족 2023.12.01 590
119 돈가(豚家)네 2023.11.27 594
118 삿갓논 2023.11.27 498
117 Irony 2023.11.25 504
116 반달(半月) 2023.11.20 608
115 후회(後悔)(2) 2023.11.17 638
나그네 원가(怨歌) 2023.11.12 589
113 가을, 그 끝자락에 서면 2023.11.11 1276
112 바다(海) 2023.11.11 525
111 먹이사슬 2023.11.10 929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1... 1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