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방(ㅇ) 양순원 창작글방 양 순원 강원 춘천출신 - 1986년 도미 - 뉴욕한국일보 주최 이민생활 수기 당선 - 애틀랜타샬롬대학 학생 - 애틀랜랜타문학회 회원 자연의 숨소리 soonwon2023.11.13 12:45조회 수 203댓글 0 글자 크기 솔향기 부는 바람 오늘도 가을냄새가 좋아 너 자연의 곁으로 간다 잔잔한 빗방울 구슬되면 내 가슴에 흐르는 영혼의 멜로디가 문득 떠오른다 산허리를 돌아 안개짙은 골짜기 들국화 한송이 가을에 앉아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가 soonwon 0 0 글자 크기 아침을 연다 (by 관리자) 양 순원 (by soonwon) 목록 댓글 달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댓글 달기 닫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 아침을 연다 관리자 2024.08.13 197 자연의 숨소리 soonwon 2023.11.13 203 1 양 순원 soonwon 2023.11.13 186 검색 정렬 날짜순 조회순 댓글순 이전 1 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DESIGN BY MACARON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첨부 (0)
솔향기 부는 바람 오늘도 가을냄새가 좋아 너 자연의 곁으로 간다 잔잔한 빗방울 구슬되면 내 가슴에 흐르는 영혼의 멜로디가 문득 떠오른다 산허리를 돌아 안개짙은 골짜기 들국화 한송이 가을에 앉아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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