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솔향(香) 그윽한 송원(松園)

이한기2023.11.14 13:09조회 수 133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솔향(香) 그윽한 송원(松園)

                                          淸風軒

 

송원, 그대의 글방, 솔향(香)에

           취(醉)한다오!

원석(原石)을 쪼고 갈아낸

            주옥(珠玉)같은 글

 

박식한 그대, 맛깔스런 시로 

             심금을 울립니다

항구의 등대, 창작글방을

              인도(引導)하는 등대

선녀(仙女)!  Macon, GA의

               시선(詩仙)입니다!

 

<글쓴이 Note>

*송원 박항선' 오행시(五行詩).

*박식 : 博識,        심금 : 心琴.

*우리 Atlanta문학회 창작글방에

  올려져 있는 송원님의 글은

  13편이지만 하나 하나  주옥같은

  글이며 깔끔하고 맛깔스럽다.

  군살이 없다.

  주제(主題)도 심오(深奧)하다.

  제재(題材) 선정도 일품이다.

  문우(文友)들의 글을 읽고

  댓글을 올리는 게 문우로서 

  최소한의 예의인 줄 알지만

  나의 글에 댓글을 허용치 

  않고 있으니 문우들의 글에 

  댓글을 올리지 않는 무례

  (無禮)함을 범(犯)하고

   있는지 오래다.

   송원님의 글에 댓글을 올리지

   않고 있지만 깊은 글맛에 끌려 

   읽고 또 읽는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3 겨울 망향(望鄕) 2023.09.23 72
292 겨울 잣향(柏香) 2023.11.08 122
291 겨울의 전령사(傳令使) 2023.11.03 153
290 겸손(謙遜) 1 2024.05.04 114
289 겸손(謙遜) 2 2024.05.12 109
288 경건한 봄의 화음 2023.09.29 69
287 경칩驚蟄 2024.03.05 116
286 계묘년(癸卯年) 소원(素願) 2023.09.29 55
285 고개 숙여 보자스라 2023.11.06 87
284 고고성呱呱聲 2024.03.22 110
283 고운 임의 절규(絶叫) 2023.09.24 64
282 고향(故鄕)의 우리집 2023.10.17 63
281 고향故鄕의 가락 2024.02.13 113
280 고향의 가을 내음 2023.10.21 55
279 곰(熊) 모녀(母女) 2023.12.01 118
278 관조(觀照)의 세계로 2023.09.27 51
277 구름 같은 도道 2024.04.03 112
276 군자(君子)의 길, 나의 길 2023.09.27 50
275 군침 흘리는 약자 (DICA 詩) 2024.01.06 114
274 귀뚜리, 저 귀뚜리 2023.09.24 64
이전 1 ... 2 3 4 5 6 7 8 9 10... 1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