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

관리자2023.11.30 12:05조회 수 13추천 수 1댓글 1

  • 1
    • 글자 크기

 

 

 

권영일 칼럼니스트의 글을 공유합니다

 

 

 

 

 

90920_66923_459.png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920

 

 

 

 

 

 

권영일 칼럼니스트: 한국 외국어대 불어과 졸업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광고홍보학 전공

1985년 현 헤럴드경제신문 산업부, 국제부, 정경부, 정보과학부, 사회부 기자, 논설위원

현재 애틀랜타거주

 

 

 

 

 

 

2023년 11월 29일 수요일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2023.11.30 14:01 댓글추천 0

    화합의 장례식!

    당파를 떠나 한 마음으로

    애도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죽은자에 대한 예의를 아는

    그들, 군자(君子)라 하여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5 어미 오리와 22마리의 새끼오리들 관리자 2024.04.14 0
294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관리자 2024.04.18 0
293 걸림돌 - 공 광규- 관리자 2024.01.12 6
292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2
291 [나태주의 풀꽃 편지] 오래 살아남기 위하여 관리자 2024.04.18 0
290 푸른 오월/노천명 이한기 2024.05.20 12
289 당신이 원하신다면 - 기욤 아폴리네르- 관리자 2024.02.22 5
288 삶은 고해苦海 이한기 2024.03.06 24
287 밭고랑 위에서/김소월 이한기 2024.04.01 11
286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3
285 권오석 씨, 조지아대한체육회장 연임 관리자 2024.04.18 2
284 익모초(益母草) 를 선물로 드립니다 관리자 2024.04.14 1
283 인생의 세 여유(三餘) 이한기 2024.03.25 27
282 조선초대석 - 박정환 전 플로리다 한인연합회장 관리자 2024.01.12 7
281 애너벨리 -애드가 알란 포우- 관리자 2024.02.03 2
280 오늘은 스승의 날, 교육감이 교사들에게 보낸 감동의 편지 관리자 2024.05.14 0
279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관리자 2024.01.24 7
278 '보봐르'와의 계약결혼 이한기 2024.05.25 12
277 열바다 이한기 2024.04.27 13
276 도척지견(盜拓之犬) 이한기 2024.05.30 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27다음
첨부 (1)
90920_66923_459.png
167.4KB / Download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