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관리자2023.12.04 11:22조회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https://www.sn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55

 

 

 

원문을 읽기 원하시는 분은 위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가작으로 선정된 <착시와 패턴>은

상큼해 보이는 연애와 일상을

 

슬픔의 아이러니로 그려냈다는 발상의 독특함,

전체적인 완성도와 구조의 탄탄함으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작 작품과 함께 제출된 다른 작품들도

완성도가 균질했기 때문에

오랜 기간 갈고닦은 실력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언젠가는 한 권의 시집을 묶어낼 자질이 보인다. 

출처 : 대학신문(http://www.snunews.com)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5 어느 노老교수의 이야기 이한기 2024.04.12 9
434 중용中庸의 덕德 이한기 2024.04.12 8
433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1
432 죽은 형을 그리며 시를 읊다/연암박지원 이한기 2024.04.11 14
431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3
430 할미꽃 (白頭翁) 관리자 2024.04.10 1
429 시인 나태주가 말하는 어른, “잘 마른 잎 태우면 고수운 냄새 나” 관리자 2024.04.09 1
428 그대들이시여! (조선왕조실록 독후감)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3
427 겨울비 내리는 애틀랜타에서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2
426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2
425 아침 이슬 (영혼의 물방울) 아해 김태형 관리자 2024.04.08 1
424 Happy Runner's Marathon Club on 040724 관리자 2024.04.08 3
423 핫핑크 철쭉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관리자 2024.04.08 0
422 아무 꽃 - 박 재하- 관리자 2024.04.08 3
421 [마음이 머무는 詩] 우리의 봄은-윤석산 관리자 2024.04.08 3
420 [마음이 머무는 詩] 삼월에 오는 눈-나태주 관리자 2024.04.08 1
419 [마음이 머무는 詩] 사월의 노래-박목월 관리자 2024.04.08 0
418 머스크 “테슬라 로보택시 8월 공개”…주가 시간외거래 5%↑ 관리자 2024.04.08 0
417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0
416 낙화落花 / 조지훈 이한기 2024.04.08 3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