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권명오.
간다 세월이 간다.
낮은 짧아 지고
밤이 길어 진다.
덥고 긴 여름날
7 월이 지나 간다
가을이 오고 낙엽이 지면
눈 내리는 하얀 겨울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모세 과세 큰 절 하고
나이 한살 더 먹으면
종달새 노래 하는
꽃 피는 봄 다시 온다.
권명오 - 칼럼니스트, 수필가, 시인 -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 애틀랜타 연극협회 초대회장 역임 - 권명오 칼럼집 (Q형 1,2집) 발간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주한인의 날 자랑스런 한인상, 국제문화예술상, 외교통상부 장관상, 신문예 수필 신인상 수상 |
세월
권명오.
간다 세월이 간다.
낮은 짧아 지고
밤이 길어 진다.
덥고 긴 여름날
7 월이 지나 간다
가을이 오고 낙엽이 지면
눈 내리는 하얀 겨울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모세 과세 큰 절 하고
나이 한살 더 먹으면
종달새 노래 하는
꽃 피는 봄 다시 온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2 | 위안부 기림비, | 2017.06.28 | 45 |
51 | 싸우지 마라 | 2017.11.23 | 45 |
50 | 찬양.1 | 2015.10.18 | 46 |
49 | 손자들2 | 2018.02.03 | 46 |
48 | 가을의 편지2 | 2020.10.24 | 46 |
47 | 산 | 2015.02.13 | 48 |
46 | 알 길없는 심성 | 2023.01.13 | 48 |
45 | 새해의 소망. | 2015.02.10 | 50 |
44 | 최소 최고의 결혼식, | 2015.02.10 | 50 |
43 | 총기 규제법 | 2015.02.10 | 50 |
42 | 불신 만연. | 2015.02.10 | 50 |
41 | 내 탓이로다. | 2015.02.10 | 50 |
40 | 봄이 오면 | 2015.02.10 | 50 |
39 | 기적 | 2015.02.13 | 50 |
38 | 천국 환송 예배. | 2016.04.27 | 50 |
37 | 하늘 이시여! | 2015.02.10 | 51 |
36 | 까불지 마. | 2017.10.09 | 53 |
35 | 그냥 그냥3 | 2022.04.02 | 53 |
34 | 2000 년의 하와이 여행 | 2020.08.22 | 55 |
33 | 엄마의 탄식.2 | 2016.04.09 | 5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