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2 | 옆지기 | 2022.10.19 | 24 |
61 | 옆지기4 | 2022.08.01 | 9 |
60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43 |
59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43 |
58 | 예정된 만남5 | 2022.09.11 | 29 |
57 | 예정하신 사랑 | 2024.01.28 | 6 |
56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43 |
55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16 |
54 | 오른 팔 | 2023.09.04 | 6 |
53 | 옹달샘친구 | 2024.02.01 | 3 |
52 | 우리 엄마 | 2023.10.12 | 12 |
51 | 운전 하며 | 2024.05.01 | 6 |
50 | 월미도 | 2023.12.31 | 16 |
49 | 위대하신2 | 2022.09.26 | 12 |
48 | 위대한 민족2 | 2022.09.16 | 16 |
47 | 은혜 | 2023.10.02 | 39 |
46 | 이 산을 넘어가면2 | 2022.07.15 | 20 |
45 | 인격자 성웅2 | 2022.09.04 | 32 |
44 | 인생길 | 2024.04.12 | 7 |
43 | 자동차 운전 하며 | 2024.01.27 | 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