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미술시간
박달 강 희종
중학교 시절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려진 아버지
미술시간
해바라기를
그려달라고
아버지 께서
가지고 오실
스케치북
마침내 오실,
선생님께서
황송스러운 악수
맞고 있는
학우들의 괴로움,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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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어떻게, 어떻게7 | 2022.08.31 | 241 |
157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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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아카시아 길5 | 2022.09.21 | 17 |
149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23 |
148 | 생수의 강5 | 2022.08.15 | 24 |
147 | 북극성5 | 2022.09.0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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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어서 오세요3 | 2023.01.29 |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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