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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관리자2023.12.16 20:12조회 수 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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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０２３년　１２월　１６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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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	간조 - 민구 시인- [책&생각] 세밑, 마흔살 시인의 이토록 투명한 청승	관리자	2023.12.22	10
144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관리자	2023.12.22	7
143	12월 저녁의 편지	송원	2023.12.2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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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그 손 - 김 광규	송원	2023.12.19	11
140	첫 눈 - 이승하	관리자	2023.12.17	7
139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4
138	밥풀 - 이 기인-	관리자	2023.12.17	10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관리자	2023.12.16	9
136	한 손에 가시 쥐고	이한기	2023.12.15	71
135	애원 - 천 준집	관리자	2023.12.09	17
134	서로 사랑하십시오. 진정한 사랑은 이것 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관리자	2023.12.08	15
133	어머니의 범종소리 - 최 동호- 2022년 정지용 문학상 수상	관리자	2023.12.07	51
132	연탄 - 이정록	관리자	2023.12.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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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외명부(外命婦)	이한기	2023.12.06	71
129	내명부(內命婦)	이한기	2023.12.05	72
128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이한기	2023.12.05	81
127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관리자	2023.12.05	6
126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10년전 서울대 합격생 수기 당선	관리자	2023.12.05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