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향기
박달 강 희종
엄마를 껴안고
잠이 들어요
알 수 없는
포근한
엄마 의 향기
그 냄새를
맡으며
잠에서 깨어요
어린 시절의
추억
지금 은 늙으시고
그 시절의
모친,
지금 도 어머니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65 | 사랑하면...2 | 2022.07.11 | 17 |
| 164 | 3 시간4 | 2022.08.13 | 35 |
| 163 | 가을 아침 | 2023.09.30 | 44 |
| 162 | 가을 이야기3 | 2022.10.03 | 32 |
| 161 | 가을이 다가와서2 | 2022.09.28 | 12 |
| 160 | 강강수월래5 | 2022.07.27 | 23 |
| 159 | 고향의 종소리 | 2024.02.13 | 7 |
| 158 | 공항에서5 | 2022.08.22 | 24 |
| 157 | 귀머거리3 | 2022.07.28 | 34 |
| 156 | 그다음날 | 2024.05.13 | 4 |
| 155 | 그대 나의 발렌타인 | 2024.02.07 | 8 |
| 154 | 그대, 발렌타인 | 2023.02.11 | 32 |
| 153 | 그리움 | 2024.02.08 | 3 |
| 152 | 그분 의 일기장1 | 2023.10.05 | 25 |
| 151 | 꽃과 노래 | 2023.08.21 | 17 |
| 150 | 끝까지 | 2023.10.16 | 26 |
| 149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3 |
| 148 | 내일2 | 2022.09.02 | 26 |
| 147 | 내일 | 2024.01.30 | 3 |
| 146 | 내일 | 2023.08.18 | 1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