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고독

석정헌2015.03.03 21:59조회 수 543댓글 0

    • 글자 크기



      고독


           석정헌


머리에 푸른 하늘이고

짧은 겨울해는 차츰 저무는데

그리운 시름 눈물되어 흐른다

참고 견딘 외로움

헌옷 벗듯 벗어 던지고

잠든 그의 품에 안겨도 보았지만

잊어 버리고 가까이 오는 그리움과

참으로 견디지 못할 괴로움이

죽음의 훈장되어 슬프구나

아픔의 정 소리 요란터니

고독의 탑이 솟아 오른다

    • 글자 크기
애니멀 킹덤 분노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2 살리라 2015.03.05 426
71 어머니 그 아들 2015.03.05 543
70 삼월 2015.03.04 465
69 2015.03.04 437
68 허수아비 2015.03.04 609
67 2015.03.04 424
66 속죄 2015.03.04 398
65 다시 일어 나야지 2015.03.04 480
64 아직은 2015.03.04 438
63 귀향 2015.03.04 384
62 애니멀 킹덤 2015.03.03 422
고독 2015.03.03 543
60 분노 2015.03.03 434
59 가을비에 2015.03.02 506
58 그리움에 2015.03.02 482
57 애처로움에 2015.03.02 416
56 황혼 2015.02.28 613
55 사랑의 메아리 2015.02.28 429
54 그녀 2015.02.28 506
53 엄마와 삼부자 2015.02.28 48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