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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금선(金蟬)(DICA 詩)

이한기2024.01.06 12:00조회 수 5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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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金蟬)

                     淸風軒 

 

인고와 은둔의 삶을

마친 굼뱅이

 

토방(土房)을 나와

포복(匍匐)으로

 

배롱나무에 살금살금

기어올라

 

아픔 깨물며 껍질을 

찢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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