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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애틀랜타 문학회 신년 월례회

anonymous2024.01.15 10:56조회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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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문학회

2024년 1월 정기 월례회가

 1월14일(일)오후6시

 권요한회장 사무실

4500 Satellite BLVD.

#2410 (파라곤샤핑센타) 에서

있었습니다

 

회원 시낭송과

                            제 8회 신인문학상 상패증정이 있었습니다

 

 

 

 

1월 월례모임에서 

오성수전회장님.이한기님.

이외순님.문종찬부회장님이

시문학에 대해 귀한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윤정오님은 우리 문학회를 통해 1년동안 습작을 통해 

민주평통자문협의회의 민족평화통일 공모에 당선되어

송년회 200명앞에서 시낭송을 하는 영광을 얻었다며

우렁차게 시낭송을 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장붕익님은 초등학교때 

신문사의 글짓기대회에서 

"방울 방울 물방울" 로 

입상한 추억을 전했습니다. 

그리하여 올해부터 우리 문학회에서 시작하는

글짓기대회의 메인 스폰서를 맡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애틀랜타문학회는 36주년을 맞으니 함께

계승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월례회에서 신인문학상 시부문 최우수상(아들에게)

상금으로 받으신 장명자님께서 500불을 문학회에 후원하였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년 1월 14일 주일

 

 

 

 

 

anonymous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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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애틀랜타문학회 정기 월례회 (by anonymous) 제 17호 애틀랜타문학회 시문학지 출판기념식 및 제 8회 애틀란타 문학회 문학상 수상식 6 - 단체 사진 (by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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