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2024.01.16 13:38조회 수 824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신춘문예의 마음 (by 관리자) 1 월 (by 관리자)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이 나라가 한국 라면에 푹 빠졌다고?…수출국 3위로 떠올라 관리자 2024.01.18 757
192 좋은 사람 관리자 2024.01.18 815
191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인 COVID-Omicron XBB 가 심합니다.. 마스크 착용하시고 조심하세요 관리자 2024.01.17 828
190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관리자 2024.01.17 876
189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관리자 2024.01.17 839
188 신춘문예의 마음 관리자 2024.01.16 745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824
186 1 월 관리자 2024.01.16 814
185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관리자 2024.01.15 810
184 풀꽃 1, 외 - 나태주 시인 관리자 2024.01.14 811
183 갑진년 서두 시-희망에는 신의 물방울이 들어있다, 문의 마을에 가서, 여름 가고 여름 관리자 2024.01.14 877
182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관리자 2024.01.14 817
181 풀꽃 시인 부부 관리자 2024.01.14 835
180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841
179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관리자 2024.01.13 827
178 조선초대석 - 박정환 전 플로리다 한인연합회장 관리자 2024.01.12 805
177 걸림돌 - 공 광규- 관리자 2024.01.12 834
176 떠도는 자의 노래 - 신 경림- 관리자 2024.01.12 742
175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791
174 평상이 있는 국수 집 - 문태준- 관리자 2024.01.12 713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