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사람

관리자2024.01.18 11:46조회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위의 이미지는 문 종찬 회원님께서 만드셔서 카톡에 올리셨습니다

 

[누구나 좋은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좋은 사람을 눈에 담으면

"사랑"을 느끼고,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으면

"온기"가 느껴집니다.

 

좋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향기"가 느껴지고

좋은 사람을 만나면

"좋은 일"만 생깁니다.

 

그런데 지금 함께 살아

가는

사람들의 표정 엔

"웃음"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고통과 좌절도

실패와 분노도

노여움과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모두 행복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 소리 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그 인생을 유익하고

복되게 살게 합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강인한 사람에겐

언제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사는 길이고

더 큰 복을 누리는 비결입니다.

 

얼굴에 "웃음",이 퍼지면

저절로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

 

내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듯이,

내가 웃어야

상대방도 따라 웃읍니다.

 

그래서 "웃는자"에겐

친구가 따르고

사람이 따를것이므로

가난도 이겨내고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나무도 오래 말려야

뒤틀림이 없고

포도주도 오래 숙성해야

짙은 향기를 낸답니다.

 

무엇이든 즐기는 사람에겐

행복이 따르지만

거부하는 사람에겐

불행이 따른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향기가 묻어나는 행복한날 되세요.

  

(출처: 모셔온 글)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 사랑의 향기 풍기는 사람 관리자 2024.03.05 3
154 일본을 놀라게 한 아름다운 시 시바타 토요 - 약해 지지마- 관리자 2024.02.21 3
153 어머니 - 용혜원- 관리자 2024.02.19 3
152 Happy Valentin's Day ! 반달 - 정연복- 송원 2024.02.14 3
151 시력 60년 신달자 시인 위로의 언어들1 관리자 2024.02.09 3
150 행복 - 천상병- 관리자 2024.02.09 3
149 그리움으로 피고, 지고.. 관리자 2024.02.09 3
148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관리자 2024.01.31 3
147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관리자 2024.01.27 3
146 이런 사람 저런 사람 - 이해인- 관리자 2024.01.17 3
145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관리자 2024.01.17 3
144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3
143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3
142 떠도는 자의 노래 - 신 경림- 관리자 2024.01.12 3
141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3
140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관리자 2024.01.02 3
139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관리자 2024.01.02 3
138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3
137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3
136 풀 - 김 수영 관리자 2024.01.01 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