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지는 날
안도현
나 오래 참았다
말 시키지 마라
저리 비켜라
선운사 뒷간에
똥 떨어지는 소리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동백꽃 지는 날
안도현
나 오래 참았다
말 시키지 마라
저리 비켜라
선운사 뒷간에
똥 떨어지는 소리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 관리자 | 2024.01.30 | 4 | |
234 | 노후찬가(老後讚歌) | 관리자 | 2024.01.29 | 2 |
233 | 김소월 개여울 해설 | 관리자 | 2024.01.29 | 1 |
232 |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 관리자 | 2024.01.29 | 1 |
231 | 102계단 상승한 시집…요즘 짧은 시가 잘 팔리는 이유는? | 관리자 | 2024.01.29 | 2 |
230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2 |
229 |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 관리자 | 2024.01.29 | 1 |
228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5] 매화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9 | 2 |
227 | 광야 - 이 육사- | 관리자 | 2024.01.29 | 2 |
226 | 백범 일지 | 관리자 | 2024.01.28 | 2 |
225 | 할매 언니들이 꽉 안아줬다…불타고, 맞고, 으깨진 시인의 세상을 | 관리자 | 2024.01.27 | 3 |
224 |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6 | 1 |
223 | 언젠가는- 만해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6 | 4 |
222 | 진 달래꽃 - 김 소월- | 관리자 | 2024.01.26 | 1 |
221 | 뒤집어 보면 | 이한기 | 2024.01.26 | 22 |
220 | 강설江雪/유종원柳宗元 | 이한기 | 2024.01.26 | 28 |
219 |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 관리자 | 2024.01.24 | 7 |
218 | 화석정花石亭 | 이한기 | 2024.01.24 | 29 |
217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 관리자 | 2024.01.22 | 2 |
216 | 한국어로 말하니 영어로 바로 통역… 외국인과 통화 벽 사라져 | 관리자 | 2024.01.20 | 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