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와의 추억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우리 엄마 와의
따뜻한
은행나무
한적한
철도길을 걸으며
나의 사과나무야
중 3의 연합고사
따뜻한 새 쟈켓
나의 모란꽃
어제 의
스톤 마운틴 공원
숫사자 되었구나
아들이 추억을
노래하며
사랑해요 한다
 |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05 | 친구야 | 2024.02.18 | 7 |
| 104 | 포옹 | 2024.04.06 | 5 |
| 103 | 천사 하나 | 2023.12.21 | 19 |
| 102 | 영웅 | 2024.03.28 | 31 |
| 101 | 무궁화꽃 | 2024.05.31 | 2 |
| 100 | 선인장 거인 | 2024.02.15 | 2 |
| 99 | 첫인상 | 2024.02.26 | 5 |
| 98 | 짜장면 과 누이들 | 2024.05.25 | 14 |
| 97 | 파란 시계 | 2023.02.15 | 103 |
| 96 | 어머니 의 폐렴 | 2023.10.04 | 19 |
| 95 | 엄마, 엄마 | 2023.09.24 | 12 |
| 94 | 영웅 | 2023.10.04 | 24 |
| 93 | 돌ㅇ가리라 | 2023.08.22 | 22 |
| 92 | 나의 등대지기 | 2024.05.31 | 2 |
| 91 | 참 사랑 발렌타인 | 2024.02.12 | 15 |
| 90 | 카페에서 | 2023.12.29 | 7 |
| 89 | 오른 팔 | 2023.09.04 | 6 |
| 88 | 바로 그대 | 2023.03.27 | 15 |
| 87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31 |
| 86 | 옹달샘친구 | 2024.02.01 | 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