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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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은혜 | 2023.10.02 | 39 |
21 | 코로나와 가을2 | 2022.10.14 | 40 |
20 | 벤허 | 2023.10.13 | 42 |
19 | 키스를 했다1 | 2022.11.20 | 42 |
18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43 |
17 | 예정된 만남8 | 2022.07.31 | 43 |
16 | 오늘 아침에 | 2023.12.28 | 43 |
15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44 |
14 | 가을 아침 | 2023.09.30 | 44 |
13 | 코스모스5 | 2022.07.19 | 45 |
12 | 전쟁 속의 가장2 | 2022.08.03 | 46 |
11 | 아시나요 | 2024.02.21 | 51 |
10 | 첫인상 | 2023.10.22 | 53 |
9 | 여보, 힘내 | 2023.02.05 | 55 |
8 | 아버지의 마음6 | 2022.07.29 | 57 |
7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67 |
6 | 작은 아버지 | 2024.04.26 | 72 |
5 | 따뜻한 우유2 | 2022.09.15 | 72 |
4 | 아버지와 장기5 | 2022.07.11 | 75 |
3 | 파란 시계 | 2023.02.15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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