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옹달샘친구

박달강희종2024.02.01 08:30조회 수 3댓글 0

    • 글자 크기

옹달샘 친구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박달 강 희종 

 

새벽녘 

오르는산

길가옆의

옹달샘

 

갈증때문

물마신후

인기척을

느낀다

 

여인아 

친구 되어서

정상향해 

오르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1 후세의 기억 2024.03.18 5
170 회정식 2023.12.30 7
169 현아, 사랑해 2023.06.12 33
168 현숙한 아내 2023.11.28 16
167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12
166 할머니의 손3 2022.08.08 16
165 할머니 의 손 2024.06.07 6
164 할머니 와 숭늉 2024.06.08 38
163 할머니3 2022.07.17 8
162 하얀 발 2023.12.28 17
161 피어나는 장미 2024.02.02 3
160 포옹 2024.04.06 5
159 포도나무요3 2022.07.25 17
158 파란 시계 2023.02.15 104
157 키스를 했다1 2022.11.20 42
156 큰 별2 2022.07.16 12
155 코스모스 2023.11.27 8
154 코스모스5 2022.07.19 46
153 코로나와 가을2 2022.10.14 41
152 카페에서 2023.12.29 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