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침
석정헌
기지개 켜며 맞이한 새아침
열어젖힌 커텐 사이
여명에 밀린 어둠 아직 주춤 거리는데
먼 하늘은 높고 푸르다
손에든 갈색 커피향에 묻어
코끝을 간지럽히는 너도 가을이다
살짝 밀어 올린 창틈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바람 이제 온통 가을이다
다시 맞이한 창밖의 새아침
너가 있어 이가을이 참 좋다
![]() |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가을 아침
석정헌
기지개 켜며 맞이한 새아침
열어젖힌 커텐 사이
여명에 밀린 어둠 아직 주춤 거리는데
먼 하늘은 높고 푸르다
손에든 갈색 커피향에 묻어
코끝을 간지럽히는 너도 가을이다
살짝 밀어 올린 창틈으로 들어오는
상쾌한 바람 이제 온통 가을이다
다시 맞이한 창밖의 새아침
너가 있어 이가을이 참 좋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519 | 떠난 그대 | 2016.09.26 | 634 |
| 518 | 망향 | 2016.09.21 | 610 |
| 517 | 친구 | 2016.09.20 | 639 |
| 516 | 1818184 | 2016.09.16 | 816 |
| 515 | 가을, 첫사랑2 | 2016.09.13 | 680 |
| 514 | 행복한 가을 밥상3 | 2016.09.08 | 762 |
| 가을 아침 | 2016.09.07 | 658 | |
| 512 | 성묘 | 2016.09.06 | 655 |
| 511 | 묻고 싶은 가을 | 2016.09.02 | 589 |
| 510 | 눈빛, 이제는 | 2016.08.30 | 651 |
| 509 | 다시 한해2 | 2016.08.29 | 629 |
| 508 | Poison lvy1 | 2016.08.26 | 618 |
| 507 | 눈빛, 차라리 | 2016.08.25 | 634 |
| 506 | 고맙소4 | 2016.08.20 | 733 |
| 505 | 사랑의 상처 | 2016.08.20 | 612 |
| 504 | 마지막 혼불2 | 2016.08.17 | 628 |
| 503 | 가을이 오는 시간 | 2016.08.12 | 654 |
| 502 | 아내 3 | 2016.08.06 | 614 |
| 501 | 아내 2 | 2016.08.04 | 557 |
| 500 | 이제 | 2016.07.26 | 6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