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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 국가유공자
- 계간 미주문학 등단
- 미주한국문인협회원
- 애틀랜타문학회원

상춘곡(賞春曲)

이한기2024.04.06 15:30조회 수 654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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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곡(賞春曲)

       종우 이한기

                      

산(山)과 들, 숲과 길에도   

흐드러지게 핀 봄꽃들

온누리를 수(繡) 놓았네!

 

울긋불긋, 알록달록

천상(天上)의 색(色)으로!

무릉도원(武陵桃源)이

    예만 하리!

 

봄꽃들의 향(香)에

흠뻑 취(醉)해봄도 어떠리!

 

하늘이 열어 준 이 봄

우리, 춤추며 노래 부르자!

살(矢/箭)에 올라탄 이 봄

눈 앞을 날으기 전에!

 

 *상춘(賞春)*

봄을 맞아 경치(景致)를

           구경하며 즐김.                                     

*상(賞)*

1.상줄 상, 상(賞) 상 

賞罰(상벌)

2.칭찬할 상

3.구경할 상  鑑賞(감상)

 

*춘(春)*

봄 춘  春夢(춘몽)

                     

*시(矢)*

1.화살 시  矢鏃(시촉)

2.맹세(盟誓)할 시 

矢心(시심)

 

*전(箭)*

화살 전  火箭(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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